원주 인구 증가세 주춤 속, 원주시 '전입 청년 교통비 지원'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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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주 인구가 8년여만에 감소(본지 4월5일자 10면)한 가운데 원주시가 청년 유입책 일환으로 '전입 청년 교통비' 지원에 나선다.
원주시는 타 지역에 직장을 두고 원주에 전입하는 청년의 교통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 1월1일부터 4월3일까지 원주로 전입한 만 18세~39세 중 타 지역에 직장을 두고 출퇴근하는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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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주 인구가 8년여만에 감소(본지 4월5일자 10면)한 가운데 원주시가 청년 유입책 일환으로 ‘전입 청년 교통비’ 지원에 나선다.
원주시는 타 지역에 직장을 두고 원주에 전입하는 청년의 교통비를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올 1월1일부터 4월3일까지 원주로 전입한 만 18세~39세 중 타 지역에 직장을 두고 출퇴근하는 청년이다. 단, 공무원, 교사, 공공기관 재직자는 제외되며, 선정 이후 관외로 전출할 경우 지급이 중단된다. 오는 14일까지 시 복지정책과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한다.
선정되면, 대중교통비(고속, 시외, 기차)와 승용차 유류비를 월 최대 10만원까지 12개월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기별 정산해 지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원주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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