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꽃다발 받아 본 게 언제인지…비싸니까 선물로 줘라”(연참)
이슬기 2023. 4. 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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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꽃다발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친구에게 꽃다발 선물을 하려는데 "남자들이 싫어 한다더라"라는 사연이 나왔다.
서장훈은 "요즘 좀 꽃이 비싸다. 꽃다발 가격 만큼 선물에 보태라"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김숙이 꽃다발을 선물하려 하자 "안 가져 갈 거야"라며 청결의 끝판왕 면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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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장훈이 꽃다발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4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꽃다발 선물을 하려는 여자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남자친구에게 꽃다발 선물을 하려는데 "남자들이 싫어 한다더라"라는 사연이 나왔다.
서장훈은 "요즘 좀 꽃이 비싸다. 꽃다발 가격 만큼 선물에 보태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숙이 "꽃다발 받으면 어떻게 처리하냐"라고 하자 서장훈은 "꽃다발을 받아 본 적이. 시상식 말고는"이라고 답해 웃음을 줬다.
서장훈은 김숙이 꽃다발을 선물하려 하자 "안 가져 갈 거야"라며 청결의 끝판왕 면모도 보였다.
(사진=KBS Joy ‘연애의 참견’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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