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펄프, 지속 가능한 ‘리빙 에코포레’ 화장지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정펄프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화장지 '리빙 에코포레(Eco Fore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리빙 에코포레(33M, 30롤)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높은 평량으로 도톰해 비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3M의 길이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정펄프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속 가능한 친환경 화장지 ‘리빙 에코포레(Eco Fore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리빙 에코포레(33M, 30롤)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높은 평량으로 도톰해 비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3M의 길이로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특히 리빙 에코포레는 나무를 베지 않고 골판지를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지구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국제산림관리협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제품이다.
또 제품 패키지의 컬러도 기존 8도에서 3도로 줄여 잉크 사용량 및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패키지에 ‘일상에서 숲을 지키는 작은 실천’의 문구를 통해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자원 순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삼정펄프 홍성오 사업부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골판지 수요가 줄어 재고 부담이 증가되고 있는데 삼정펄프는 골판지를 원료로 사용해 연간 골판지 950t을 자원 선순환할 예정”이라며 “친환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고객이 일상에서 꾸준히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정펄프 소개
삼정펄프는 1974년 4월 9일 새마을공장으로 설립해 볏짚펄프 생산을 시작으로 펄프가 함유된 부드러운 고급 화장지까지 50년간 위생용품을 생산해왔다. 특히 일상생활의 필수품인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 티슈의 중간재(반재품)인 원지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으며, 자사 브랜드 ‘리빙’으로 기업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삼정펄프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터넷신문 ‘AI기사 작성’ 특강… 챗GPT 기초에서 실전까지 - 뉴스와이어
- SBC 메디칼 그룹 홀딩스, 메디롬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와 비즈니스 제휴 발표 - 뉴스와이어
- 에어게인, 최초의 통합 인공지능 AT-플라이트 애셋 추적 솔루션 출시 - 뉴스와이어
- 아로마티카, 국내 뷰티 업계 최초 ‘플라스틱 재생원료 100% 사용’ 승인 - 뉴스와이어
- GS리테일, 6개 스타트업과 혁신 시너지 낸다 - 뉴스와이어
- LG에너지솔루션, 미국 리비안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공급 - 뉴스와이어
- 삼성바이오로직스, 규범준수경영·정보보호 2종 국제표준 획득 - 뉴스와이어
- LG화학, 미용필러 ‘와이솔루션’ 리더스 포럼 개최 - 뉴스와이어
- 더 넓은 무대로… 녹십자수의약품, 독일 유로티어 2024 참가 ‘세계시장 공략’ - 뉴스와이어
- 2024 청년 아트페어 ‘100그라운드’ 개최 -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