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67명…사망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7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5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67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1만 5526명이라고 밝혔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80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01.3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67명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5일 0시 기준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567명 발생해 총 확진자 수는 141만 552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모두 국내 감염 사례다.
지역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없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포항 106명, 구미 105명, 경산 62명, 경주 48명, 김천 48명, 안동 44명, 영주 30명, 상주 25명, 문경 23명, 영천 17명, 예천 14명, 영덕 10명, 칠곡 7명, 청도 6명, 고령 6명, 청송 5명, 봉화 4명, 성주 3명, 군위 1명, 의성 1명, 울진 1명, 울릉 1명이다.
경북 지역 전담병상 가동률은 28.3%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809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해 주간 하루 평균 401.3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찰은 경찰…암 투병 휴직 경찰관, 보이스피싱 수거책 잡았다
- 이용호 "홍준표, 훈수 둘수록 더 시끌…당에 도움 안된다" [한판승부]
- [칼럼]BTS 지민과 백범이 원하는 나라
- [단독]경찰차 들이받은 운전자, 잡고보니 차에 마약 한가득
- '서민 음식' 맞아?…100원이었던 자장면, 60배 넘게 올랐다
- 산불 났는데 골프 친 김진태 결국 사과[어텐션 뉴스]
- 尹 거부권에 野, 양곡법 재표결 방침…강대강 대치 국면 지속
- 고교생에 '마약 음료수' 건넨 男女…"기억·집중력에 좋아"
- 물가 상승세 둔화했지만…출렁이는 유가·식품가에 우려 여전
- 경찰, '국정조사 위증 혐의' 이상민·윤희근 불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