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母, 폭풍 사위 자랑 “다달이 용돈 넣어줘..화내는 거 한 번도 못 봐”(공부왕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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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의 시어머니가 공개됐다.
4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드디어 공개되는 홍진경 시어머니(친정 시댁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한 시간 전부터 기다렸다는 시어머니는 홍진경의 친정엄마와 함께 통 크게 책도 구매했다.
다정히 팔짱을 끼고 다니던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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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시어머니가 공개됐다.
4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드디어 공개되는 홍진경 시어머니(친정 시댁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딸 라엘과 함께 역사만화 출간 기념 사인회를 가졌다.
출간 기념회 전 대기실에는 진경의 시이모와 시어머니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 시간 전부터 기다렸다는 시어머니는 홍진경의 친정엄마와 함께 통 크게 책도 구매했다.
다정히 팔짱을 끼고 다니던 시어머니와 친정엄마. 홍진경의 엄마는 “우리 사부인은 나를 친동생 대하듯이 얼마나 잘 챙겨주시는지 몰라”라고 웃었다.
또 “손녀 라엘이 아빠는 사람이 유순하고 진국이다. 화내는 것을 한 번도 못 봤다. 라엘이도 우리 아빠 화내는 거 한 번도 못 봤다고 한다. 매달 매달 용돈도 다달이 넣어줘”라고 사위 자랑도 이어갔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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