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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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 3대지수가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98.77포인트(0.59%) 하락한 33,402.38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23.91포인트(0.58%) 내린 4,100.60에,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3.13포인트(0.52%) 하락한 12,126.33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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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한 양상을 보이면서 3대지수가 하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98.77포인트(0.59%) 하락한 33,402.38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23.91포인트(0.58%) 내린 4,100.60에, 나스닥지수는 전일대비 63.13포인트(0.52%) 하락한 12,126.3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독일 DAX지수는 전일대비 22.55포인트(0.14%) 오른 1만5603.47을 기록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1.00포인트(0.01%) 내린 7344.96, 영국 FTSE100지수는 38.48포인트(0.50%) 하락한 7634.52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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