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집 나가는 '♥남편'에 "베개까지 싸들고 집을 나간 자유남편"

김수현 2023. 4. 5.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양미라가 '자유 남편'을 포착했다.

4일 양미라는 "베개까지 싸들고 보기드문 함박웃음을 지으며 집을 나간 자유 남편"이라면서 남편을 태그했다.

양미라는 활짝 웃는 얼굴로 베개와 자기 짐을 들고 현관에 서 있는 남편을 두고 너스레를 떨었다.

외출할 일이 있어 집을 나서는 양미라의 남편은 육아에서 탈출해 '찐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자유 남편'을 포착했다.

4일 양미라는 "베개까지 싸들고 보기드문 함박웃음을 지으며 집을 나간 자유 남편"이라면서 남편을 태그했다.

양미라는 활짝 웃는 얼굴로 베개와 자기 짐을 들고 현관에 서 있는 남편을 두고 너스레를 떨었다.

외출할 일이 있어 집을 나서는 양미라의 남편은 육아에서 탈출해 '찐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사업가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