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8세 방송인 마야 자마와 열애" 부인→지지 하디드와 ing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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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8세 방송인 마야 자마와의 새로운 로맨스 소문을 부인했다.
48세의 디카프리오는 서로의 친구들에 의해 만난 28세의 마국 예능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 진행자인 자마를 만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고 데일리메일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한 소식통이 더 선에 디카프리오가 자마가 '정기적으로 만나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반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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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8세 방송인 마야 자마와의 새로운 로맨스 소문을 부인했다.
48세의 디카프리오는 서로의 친구들에 의해 만난 28세의 마국 예능프로그램 '러브 아일랜드' 진행자인 자마를 만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고 데일리메일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한 소식통이 더 선에 디카프리오가 자마가 '정기적으로 만나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반박한 것.
그 소식통은 "그들은 둘 다 최근에 장기적인 관계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아무것도 서두르지 않는다. 그들은 즐기고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달 미국 뉴욕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들은 또한 지난 달에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의 르피아프 클럽을 떠나는 사진이 찍혔다.
한편 디카프리오는 최근 헤어진 것으로 알려젼 모델 지지 하디드와 계속 열애 중이라는 보도도 등장했다.
앞서 모델 카밀라 모로네와 5년간 교제했으며 지난해 결별했다.
디카프리오는 앞서 모델 지젤 번천, 바 라파엘리, 블레이크 라이블리, 에린 헤더턴, 토니 건, 니나 아그달과 사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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