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꺾마' 실사판..장항준 감독 '리바운드', 오늘(5일) 개봉

김미화 기자 2023. 4. 5.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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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실사판인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가 스크린 관객을 만난다.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붐으로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슬로건이 많은 세대를 사로잡은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실사판 같은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하며 눈길을 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김은희 작가가 각색한 '리바운드'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리얼하게 표현해 내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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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리바운드'

'중꺾마'(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실사판인 장항준 감독의 '리바운드'가 스크린 관객을 만난다.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여화다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붐으로 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슬로건이 많은 세대를 사로잡은 가운데, '더 퍼스트 슬램덩크' 실사판 같은 영화 '리바운드'가 개봉하며 눈길을 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하고 김은희 작가가 각색한 '리바운드'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리얼하게 표현해 내며 관객을 사로잡는다.

농구 붐 속 개봉하는 '리바운드'가 위기의 한국영화를 살려낼 불꽃슛을 쏠지 주목 된다.

'리바운드'는 4월 5일부터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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