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스즈메의 문단속' 독보적 1위 계속…400만 향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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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이 400만 돌파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3만50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5만9575명으로 400만 돌파를 앞뒀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최고 스코어였던 '너의 이름은.'(381만2241명)을 뛰어넘고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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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스즈메의 문단속'이 400만 돌파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즈메의 문단속'은 전날 3만50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85만9575명으로 400만 돌파를 앞뒀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중 최고 스코어였던 '너의 이름은.'(381만2241명)을 뛰어넘고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역대 국내 개봉 일본 영화 중 '더 퍼스트 슬램덩크'에 이어 2위, 역대 국내 개봉 전체 애니메이션 영화 톱 9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 더빙판 개봉도 확정했다.
한편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는 같은 날 1만1522명, 누적 20만1465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하루 9767명, 누적 439만7923명으로 3위를 지켰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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