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흐리고 비…낮 14~17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대구와 경북에는 오는 6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서내륙 30~80㎜, 경북북부내륙 20~60㎜, 대구, 경북남부내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10~40㎜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17도, 구미 16도, 문경 15도, 영주 14도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이상제 기자 = 대구와 경북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대구와 경북에는 오는 6일까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북서내륙 30~80㎜, 경북북부내륙 20~60㎜, 대구, 경북남부내륙, 경북동해안, 울릉도·독도 10~40㎜다.
낮 최고기온은 14도~17도의 분포로 평년(14~18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
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17도, 구미 16도, 문경 15도, 영주 14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4m, 먼바다에 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동안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간판, 현수막, 대형크레인 등 시설물 점검 및 관리를 철저히 하고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