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바디프로필 수준 이 정도? 깜짝 놀랄 몸매 “미친듯이 운동”(진격)[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격의 언니들' 박미선이 남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이어 박미선은 "그 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는데 식단과 운동을 안하니까 두 달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 진짜 그걸 느끼며 저걸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라며 이소영의 고된 삶에 공감을 전했다.
또 박미선은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건 다 편견이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할 것"이라면서 "나 스스로를 위해 운동할 것"이라 결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진격의 언니들' 박미선이 남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4월 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피지컬:100' 최고령 출연자이자 피트니스 모델 '55세' 이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영은 "심장을 갈아서 훈련해서 만든 몸"이라고 이야기했다. 박미선은 피땀을 흘려 가면서 완성하는 몸매에 대한 공감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박미선은 자신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저도 딱 50 된 기념으로 운동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미선은 "그 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는데 식단과 운동을 안하니까 두 달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 진짜 그걸 느끼며 저걸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라며 이소영의 고된 삶에 공감을 전했다.
또 박미선은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건 다 편견이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할 것"이라면서 "나 스스로를 위해 운동할 것"이라 결심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연수, 둘째 아들 입대에 “두 번째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 ‘뇌암 투병’ 유은성♥김정화 ‘동상이몽2’ 합류 예고 “지옥 같았다”
- 서장훈, “서울대 가능” 의뢰인에 “연세대 가라” 팔불출 모교 사랑(물어보살)
- 아이유, 전화공포증 고백 “아무와도 통화 못해, 엄마도 불편”(팔레트)
- 함소원, 진화와 이혼 “시댁에 울며 간청…나이 비슷한 사람 만나길”[전문]
- 이선균 “두 아들에 뻥 치고 ♥전혜진과 태국 여행‥너무 미안했다”(아주 사적인 동남아)
- “아이돌 연습생하다 소속사 퇴출된 여친” 사연에 한혜진-곽정은 한숨(연참)
- 김원훈 “6살 연하 아내 리설주 닮아, CC로 만나 8년 연애” (동상이몽2)
-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 공개 “진짜 예뻐” (조선의사랑꾼)
- ‘돌싱3’ 전다빈, 온몸 빼곡 타투+치명적 수영복 자태 자랑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