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바디프로필 수준 이 정도? 깜짝 놀랄 몸매 “미친듯이 운동”(진격)[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4. 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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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언니들' 박미선이 남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이어 박미선은 "그 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는데 식단과 운동을 안하니까 두 달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 진짜 그걸 느끼며 저걸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라며 이소영의 고된 삶에 공감을 전했다.

또 박미선은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건 다 편견이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할 것"이라면서 "나 스스로를 위해 운동할 것"이라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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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진격의 언니들' 박미선이 남다른 몸매를 선보였다.

4월 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언니들'에는 '피지컬:100' 최고령 출연자이자 피트니스 모델 '55세' 이소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소영은 "심장을 갈아서 훈련해서 만든 몸"이라고 이야기했다. 박미선은 피땀을 흘려 가면서 완성하는 몸매에 대한 공감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박미선은 자신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저도 딱 50 된 기념으로 운동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미선은 "그 몸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1년 준비해 만들었는데 식단과 운동을 안하니까 두 달만에 연기처럼 사라지더라. 진짜 그걸 느끼며 저걸 유지하려면 얼마나 식단을 해야 하는 거냐"라며 이소영의 고된 삶에 공감을 전했다.

또 박미선은 "나이로 자신의 한계를 짓는건 다 편견이다. 나도 오늘부터 운동 시작할 것"이라면서 "나 스스로를 위해 운동할 것"이라 결심했다.

(사진=채널S '진격의 언니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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