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대 나온 여자야" 노윤서, 빛나는 미모로 졸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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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대학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노윤서는 3일 자신의 SNS에 "졸업.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노윤서는 졸업 기념 꽃다발을 들고 학교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노윤서는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녹화와 겹쳐 졸업식에 못 갔다. 사진은 내일 가서 찍으려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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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노윤서가 대학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노윤서는 3일 자신의 SNS에 "졸업.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졸업 가운을 입고 학사모를 쓴 노윤서는 졸업 기념 꽃다발을 들고 학교 곳곳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수한 화장에도 빛나는 미모에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노윤서는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녹화와 겹쳐 졸업식에 못 갔다. 사진은 내일 가서 찍으려 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노윤서는 졸업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학교 곳곳에서 졸업을 기념해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노윤서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윤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고3에 임신을 한 '방영주' 역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에서는 보라(김유정)의 베스트 프렌드인 금사빠 연두 역을, 최근 종영한 tvN '일타스캔들'에선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전도연)의 조카 '남해이' 역을 맡으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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