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라면 한 끼에 달걀 9개 풀어먹어 “계만이” (뭉뜬리턴즈)[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용만이 달걀 사랑을 드러냈다.
4월 4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 김용만은 라면에 달걀 9개를 풀어 김성주, 정형돈을 놀라게 했다.
김용만은 "달걀이 좋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이 형 아침에도 라면에 계란..."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용만은 "계만이"라며 계란을 좋아해서 계만이라고 말했고 정형돈이 "무슨 라면 한 끼에 계란을 9개를 먹냐"고 타박하자 김용만은 "달걀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다. 아침은 달걀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용만이 달걀 사랑을 드러냈다.
4월 4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 김용만은 라면에 달걀 9개를 풀어 김성주, 정형돈을 놀라게 했다.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은 몬세라트에 가는 길 카페에 들로 커피와 달걀 샌드위치를 먹었다. 정형돈은 “분위기가 너무 맛있다”며 분위기에 감탄하다가 달걀 샌드위치를 먹는 김용만을 보고 “왜 얍삽하게 계란만 먹냐”고 꼬집었다.
김용만은 “달걀이 좋다”고 말했고 김성주는 “이 형 아침에도 라면에 계란...”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정형돈이 “6개 풀었다”고 말하자 김성주는 “달걀 6개 풀었는데 3개 더 풀었다”며 총 9개의 달걀을 풀었다고 말했다.
김용만은 “계만이”라며 계란을 좋아해서 계만이라고 말했고 정형돈이 “무슨 라면 한 끼에 계란을 9개를 먹냐”고 타박하자 김용만은 “달걀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다. 아침은 달걀로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뭉뜬 리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연수, 둘째 아들 입대에 “두 번째라 괜찮을 줄 알았는데”
- ‘뇌암 투병’ 유은성♥김정화 ‘동상이몽2’ 합류 예고 “지옥 같았다”
- 서장훈, “서울대 가능” 의뢰인에 “연세대 가라” 팔불출 모교 사랑(물어보살)
- 아이유, 전화공포증 고백 “아무와도 통화 못해, 엄마도 불편”(팔레트)
- 함소원, 진화와 이혼 “시댁에 울며 간청…나이 비슷한 사람 만나길”[전문]
- 이선균 “두 아들에 뻥 치고 ♥전혜진과 태국 여행‥너무 미안했다”(아주 사적인 동남아)
- “아이돌 연습생하다 소속사 퇴출된 여친” 사연에 한혜진-곽정은 한숨(연참)
- 김원훈 “6살 연하 아내 리설주 닮아, CC로 만나 8년 연애” (동상이몽2)
- 심형탁, 18살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 공개 “진짜 예뻐” (조선의사랑꾼)
- ‘돌싱3’ 전다빈, 온몸 빼곡 타투+치명적 수영복 자태 자랑 “오랜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