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 모악자재센터 개점식…조합원 영농편익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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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3월29일 완산구 중인동에서 모악자재센터 개점식을 했다.
개점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이창완 농협경제지주 전북본부 부본부장, 김대호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장,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농협은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기존 330㎡(100평) 규모의 양곡창고를 모악자재센터로 재탄생시켰다.
자재센터는 3000여종의 다양한 농자재를 갖춰 조합원의 영농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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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 사진 왼쪽 여섯번째)이 3월29일 완산구 중인동에서 모악자재센터 개점식을 했다.
개점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의원, 이창완 농협경제지주 전북본부 부본부장, 김대호 NH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장,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전주농협은 총사업비 1억원을 들여 기존 330㎡(100평) 규모의 양곡창고를 모악자재센터로 재탄생시켰다. 자재센터는 3000여종의 다양한 농자재를 갖춰 조합원의 영농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인규 조합장은 “조합원과 주민에게 품질 좋은 농자재를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생산비 절감에 도움을 주고 영농편의도 극대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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