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풍 동반한 비...미세먼지 '좋음'

황아현 기자 2023. 4. 5. 05:0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투데이

 

오늘 수도권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종일 강풍과 함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5일 수도권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9~1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5~18도로 관측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상 11도 ▲용인 12도 ▲고양 영상 13도 ▲성남 영상 14도 ▲인천 영상 13도 ▲서울 영상 13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수원 영상 17도 ▲용인 영상 16도 ▲고양 영상 17도 ▲성남 영상 16도 ▲인천 영상 16도 ▲서울 영상 16도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지역은 30~80㎜, 경기남부·인천·서울은 20~60㎜으로 예상된다.

황아현 기자 1cor1031@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