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3. 4. 5. 04: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5일)은 부지깽이를 꽂아도 싹이 난다는 절기상 청명이자 식목일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나무와 숲에 미안한 날이 됐습니다.

때마침 반가운 봄비가 내린다고 하니까 목마른 나무와 숲을 달래주고 미안한 우리 마음도 위로해주길 바랍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