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韓여성 솔로가수 최초 ‘초동 밀리언셀러’ [연예뉴스 HOT]

이승미 기자 2023. 4. 5.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발표한 지수의 첫 솔로 앨범 '미'(ME)가 102만 장 이상(한터차트 집계 기준) 판매됐다.

이는 역대 여성 솔로 가수 단일 앨범 최고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수치다.

이로써 지수는 팀과 솔로 모두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첫 번째 케이팝 여성 솔로 가수가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한국 여성 솔로 가수 최초로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4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발표한 지수의 첫 솔로 앨범 ‘미’(ME)가 102만 장 이상(한터차트 집계 기준) 판매됐다. 이는 역대 여성 솔로 가수 단일 앨범 최고 초동(음반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 수치다. 이로써 지수는 팀과 솔로 모두 밀리언셀러 음반을 보유한 첫 번째 케이팝 여성 솔로 가수가 됐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