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철강제조업체 공장서 40대 노동자 추락 사고
손구민 2023. 4. 4. 23:28
오늘 낮 4시쯤 전북 익산시 함라면의 한 철강제조업체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남성은 5미터 높이 지붕에서 도색 작업을 하다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구민 기자(kmsoh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0829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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