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셋째 딸, 유세윤 개코원숭이에 빠졌다.. "변해라 얍" 네버 엔딩(하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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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셋째 딸 송이가 유세윤의 개코원숭이에 빠졌다.
4월 4일 방영된 ENA '하하버스'에서는 하하, 별, 그리고 삼남매가 캠핑카로 전국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하하의 셋째 딸 송이는 유세윤 앞에서 부끄럽고 새침한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유세윤에게 딸 앞에서 개코 원숭이를 보여달라고 했고, 송이는 이후 시도 때도 없이 그에게 "원숭이로 변해라"며 개코원숭이를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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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 셋째 딸 송이가 유세윤의 개코원숭이에 빠졌다.
이날 유세윤의 캠핑카 손님으로 탑승했다. 유세윤은 "(캠핑카) 너무 예쁘다. 나도 어디 데려가"라며 감탄했다.
하하는 "민하랑 같이 와라"고 하자, 그는 "여기 와도 우리 아들은 휴대폰만 할 거야. 우리 집은 키보드 소리 안 들려. 여기 애들도 얼마 안 남았어"라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첫째 드림은 "나 컴퓨터 안 하는데"라고 했고, 하하는 "드림아. 너는 그러지 마. 아빠 서운할 수 있어"라고 당부했다.
유세윤은 "캠핑 너무 좋은 게 애들 점심 먹고 나가서는 어둑해지면 그때서야 부르면 시커매져서 온다. 그게 너무 귀엽지 않냐"고 했고, 하하도 "빨리 재울 수 있다"고 공감했다.
한편 하하의 셋째 딸 송이는 유세윤 앞에서 부끄럽고 새침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하하는 깜짝 놀라며 "잘생긴 사람 앞에서만 수줍어 한다"고 했다.
하하는 유세윤에게 딸 앞에서 개코 원숭이를 보여달라고 했고, 송이는 이후 시도 때도 없이 그에게 "원숭이로 변해라"며 개코원숭이를 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송이는 인중을 늘이며 유세윤을 흉내냈고, 유세윤은 "하지 마. 공주는 예쁘니까 안 돼"라고 만류했다.
한편 매주 화요일 8시 30분 ENA, AXN, K-STAR에서 영되는 '하하버스'는 연예계 대표 부부 하하와 별, 그리고드림, 소울, 송 삼남매의 전국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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