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美 구인건수 발표 앞두고 혼조 출발

정윤영 기자 2023. 4. 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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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2포인트(0.09%) 오른 4128.03포인트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9.04포인트(0.16%) 오른 1만2208.49포인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상 구인 건수 발표를 앞두고 이날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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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권거래소가 위치한 미국 금융 중심지 월가의 모습 2022.02.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6.36포인트(0.02%) 하락한 33,594.79포인로 장을 열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52포인트(0.09%) 오른 4128.03포인트로, 나스닥종합지수는 19.04포인트(0.16%) 오른 1만2208.49포인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구인이직보고서(JOLTs)상 구인 건수 발표를 앞두고 이날 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고 분석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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