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미선 KBS광주 지회장

최승영 기자 2023. 4. 4. 22: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광주 새 지회장에 백미선<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08년 KBS광주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한 백 신임 지회장은 사회부를 거쳤고 KBS 순천방송국 방송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스7' CP직을 맡고 있다.

백 지회장은 "공정한 뉴스, 꼭 필요한 뉴스를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료, 선·후배들이 조금 더 힘을 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지회, 보도국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KBS광주 새 지회장에 백미선<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2008년 KBS광주 입사로 기자생활을 시작한 백 신임 지회장은 사회부를 거쳤고 KBS 순천방송국 방송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뉴스7’ CP직을 맡고 있다. 백 지회장은 “공정한 뉴스, 꼭 필요한 뉴스를 만들기 위해 지역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료, 선·후배들이 조금 더 힘을 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지회, 보도국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