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커피대신 나무심는 스타벅스 파트너들
김태형 2023. 4. 4. 22: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3일 창경궁에서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파트너 50명이 참석해 전용 식재공간에 300주의 산앵두를 심었으며 이어 5월에 진달래 200주, 미선나무 200주, 히어리 300주를 총 1,000주를 심으며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사진=스타벅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남 한복판 납치·살해…112신고 '코드제로' 사건 뭐길래[궁즉답]
- 새벽 옥상서 울린 여중생 비명…“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 "마음 많이 다쳤다"...예산 '백종원 거리' 없어진다
- 안양, ‘음주운전 적발’ 조나탄과 계약 해지
- ‘핫100 정상 직행’ BTS 지민, K팝 역사 새로 썼다[종합]
- '억대 연봉' 정윤정 이어 유난희도 퇴출?
- 가수 현미 별세,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경찰 "범죄 연관성 없어"
- 전우원 "자본력 가장 센 가족들 상대, 해코지 매일매일 두렵다"
- '故 현미 조카' 한상진, 미국서 급히 귀국
- ‘날치기 사면’에 침묵했던 이영표-이동국에 조원희도, 협회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