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가출한 김시은 구했다

이기은 기자 2023. 4. 4. 22: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가출한 김시은을 또 한 번 구했다.

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7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딸 금잔디(김시은) 등을 둘러싼 멜로, 가족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잔디는 걸 그룹 연습생을 반대하는 가족들에게 화가 나 가출을 감행했다.

잔디는 "네가 지금 왜 이러는지 솔직히 아빠한테 털어놔라. 도망치고 피하면 서로 오해만 깊어진다"라고 충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금이야 옥이야' 윤다영, 가출한 김시은을 또 한 번 구했다.

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극본 채혜영·연출 최지영) 7회에서는 등장인물 금강산(서준영) 딸 금잔디(김시은) 등을 둘러싼 멜로, 가족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잔디는 걸 그룹 연습생을 반대하는 가족들에게 화가 나 가출을 감행했다. 잔디는 학원을 운영하는 옥미래(윤다영) 학원에 숨어 들었고, 미래는 몰래 핫도그를 먹는 잔디와 대화를 나눴다.

잔디는 “네가 지금 왜 이러는지 솔직히 아빠한테 털어놔라. 도망치고 피하면 서로 오해만 깊어진다”라고 충고했다. 잔디는 “상관하지 마라”라고 말했고, 그 순간 미래가 연락을 취한 강산이 잔디를 데리고 가기 위해 출격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