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327명 확진…재택치료자 1,996명
윤소영 2023. 4. 4. 22:04
[KBS 청주]충북지역은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27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63명, 충주 53명, 제천 38명 등으로 일주일 전보다 7명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재택치료자는 1,996명, 감염 재생산지수는 0.97입니다.
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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