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국 책읽는 도시협의회 정기총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3일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천구가 회장 도시로 있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전국 책 읽는 도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8년에 창립된 단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3일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금천구가 회장 도시로 있는 ‘전국책읽는도시협의회’는 전국 책 읽는 도시 상호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함으로써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책 읽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18년에 창립된 단체다. 전국 28개 자치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2년 사업 결산 및 2023년 사업계획안을 심의·의결하고, 2부 세미나로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인 최승필 작가의 강연과 금천구의 독서프로그램 소개, ‘책의 해 추진단’의 사업 소개 발표가 진행됐다.
유성훈 구청장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독서의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회원도시와 한마음 한뜻으로 독서생태계 확장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남 한복판 납치·살해…112신고 '코드제로' 사건 뭐길래[궁즉답]
- 새벽 옥상서 울린 여중생 비명…“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 "마음 많이 다쳤다"...예산 '백종원 거리' 없어진다
- 안양, ‘음주운전 적발’ 조나탄과 계약 해지
- ‘핫100 정상 직행’ BTS 지민, K팝 역사 새로 썼다[종합]
- '억대 연봉' 정윤정 이어 유난희도 퇴출?
- 가수 현미 별세, 자택서 쓰러진 채 발견…경찰 "범죄 연관성 없어"
- 전우원 "자본력 가장 센 가족들 상대, 해코지 매일매일 두렵다"
- '故 현미 조카' 한상진, 미국서 급히 귀국
- ‘날치기 사면’에 침묵했던 이영표-이동국에 조원희도, 협회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