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결승 득점 양의지 '1루에서 홈까지 달려간다'
2023. 4. 4. 21:59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양의지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와의 경기 8회말 2사 1루에서 김인태의 2루타 때 홈까지 쇄도하고 있다.
두산은 8회말 2사 1루에서 김인태의 결승타로 1-0 승리를 거뒀다. 두산 선발 김인태는 7이닝 94구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승리는 기록하지 못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