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퇴근길’ 1-0승리 자축하는 양의지와 홍건희[포토]
강영조 기자 2023. 4. 4. 21:41
두산 양의지와 홍건희 등 선수들이 4일 잠실구장에 열린 2023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삼자범퇴로 마무리한 후 동료들과 자축하고 있다. 2023.04.02.
잠실 | 강영조기자 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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