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경기 후 김연경과 이야기 나누는 아본단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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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북)=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4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챔피언 결정전 4차전, 흥국생명이 1-3으로 패했다.

경기 후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이 김연경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챔프전 현재스코어는 2-2를 기록, 트로피의 주인공은 5차전에서 가려진다. 2023.04.04.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