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에서 벗어나길 바라며"…이혜영, 오늘 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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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통증 때문에 시술을 받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혜영은 4일 개인계정에 "바로 오늘이 이런저런 이유로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 저는 곧 시술실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라면서 환자복 차림으로 입원해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팬들도 "시술 잘하시고 초고속 회복하시길요~ 말끔하게 나을 거에요" ""늘 밝은 모습이어서 시술받아야 할 정도로 고통이 있는 줄 몰랐어요.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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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혜영이 통증 때문에 시술을 받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혜영은 4일 개인계정에 "바로 오늘이 이런저런 이유로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 저는 곧 시술실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라면서 환자복 차림으로 입원해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화이팅 혜영아!"라고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팬들도 "시술 잘하시고 초고속 회복하시길요~ 말끔하게 나을 거에요" ""늘 밝은 모습이어서 시술받아야 할 정도로 고통이 있는 줄 몰랐어요. 다 잘될 거에요"라고 쾌유를 빌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다. 지난해 종영한 MBN 예능물 '돌싱글즈3'에 MC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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