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완주 5차 상생 협약...관광 활성화 등
김민성 2023. 4. 4. 21:31
전라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는 상생협력사업 협약식이 5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다섯 번째 협력 사업은 음식과 축제 등을 연계하는 이른바 '에프 투어'와 전주-완주 간 경계지역 자전거 도로 확충 사업입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부터 전주·완주의 상생을 위해 두 도시 간의 경제 협력과 환경 정비 사업 추진 등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나라 살림 적자 117조 사상 최대...나라 빚 첫 1,000조 넘어
- 김재원 "4·3은 격 낮아"...논란 일자 "공개활동 중단"
- 커피믹스에 실리콘 조각이?...먹거리 안전 비상
- [뉴스큐] 비대면 벗어나니 '콜포비아(Call Phobia)'...전화가 무서워요"
- "푸틴 소치 별장 주변에 대공방어체계 설치...독극물 우려 전용 유리잔 써"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가네' 김용만 회장, 여직원 성폭행 뒤 "승진시켜줄게"
-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 위기...사법 리스크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