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뜬 리턴즈' 김성주 "둘째 子 민율, 키 164cm..나와 비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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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끝나가는 여행을 아쉬워했고, 김성주가 자신을 위해 쇼핑한 이유를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에서 정형돈이 김용만, 김성주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날 김용만은 식사 중에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에 "우리가 배낭여행 처음인데 우리끼리 가서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김성주는 정형돈, 안정환에 "내일하고 모레는 둘이 가고 싶은 곳 가"라고 말했고, 이에 정형돈이 "모레 가잖아"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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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패키지 말고 배낭여행-뭉뜬 리턴즈'에서 정형돈이 김용만, 김성주에 불만을 제기했다.
이날 김용만은 식사 중에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에 "우리가 배낭여행 처음인데 우리끼리 가서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정형돈이 "형 보고 싶은 것만 봤으니까"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김용만은 "몬주익은 아니잖아"라며 언성을 높였다.
김성주는 정형돈, 안정환에 "내일하고 모레는 둘이 가고 싶은 곳 가"라고 말했고, 이에 정형돈이 "모레 가잖아"라고 소리쳤다.
한편 안정환은 오랫동안 쇼핑을 즐긴 김성주를 원망했다. 안정환은 "아이들 거면 이해를 하는데 본인 것만 샀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제거 맞긴 맞는데 우리 애들이 벌써 나만 해졌다. 민율이 키가 164cm다"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언제까지 아빠들은 그래야 하냐. 내가 좋아하는 티 하나 못 사냐.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돼? 어린이날 선물 안 사줘? 생일날 다해주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주가 "나도 나를 위해서 쓰기로 했어"라고 말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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