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김용만 김성주에 “너희 둘 하고 싶은 것만 해” 폭발 (뭉뜬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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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김용만, 김성주에게 폭발했다.
4월 4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 안정환은 김용만, 김성주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안정환은 "공항 도착해서 지금까지 너희 둘 하고 싶은 것만 했다. 옷 골라줘, 밥해줘, 다 찾아줘"라며 김용만과 김성주에게 폭발했다.
김용만과 김성주가 "너희 하고 싶은 것 해라"며 미안해하자 안정환은 "말 잘했다. 이제 다시 만나지 말자"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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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김용만, 김성주에게 폭발했다.
4월 4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 안정환은 김용만, 김성주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첫 날 김용만이 원하는 대로 모든 여행 루트가 결정된 데 이어 둘째 날은 김성주가 원하는 여행이 됐다. 김성주는 황영조에 대한 존경심으로 몬주익 언덕을 달리며 바르셀로나 올림픽을 재현했다.
김성주의 소원 성취 후 김용만은 “이제 밥 좀 먹자”며 허기를 호소했고 정형돈은 “동생들은 오늘 일정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강력하게 건의했다.
안정환은 “공항 도착해서 지금까지 너희 둘 하고 싶은 것만 했다. 옷 골라줘, 밥해줘, 다 찾아줘”라며 김용만과 김성주에게 폭발했다. 김용만과 김성주가 “너희 하고 싶은 것 해라”며 미안해하자 안정환은 “말 잘했다. 이제 다시 만나지 말자”고 선을 그었다.
뒤이어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은 저녁 7시에야 숙소 근처 노천카페에서 그날 첫 끼를 먹으며 “되게 배고팠다”고 호소했다. (사진=JTBC ‘뭉뜬 리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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