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황영조가 달린 몬주익 소원 성취 “4시간 걸려” (뭉뜬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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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황영조의 같은 번호를 달고 몬주익 언덕을 달렸다.
4월 4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 김성주는 황영조가 달렸던 몬주익 언덕을 달리며 로망을 실현했다.
김성주는 몬주익에서 황영조의 번호 1147번을 달고 달렸다.
김성주는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드리면 정확하지 않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찾은 구간이다. 아무도 여기라고 이야기해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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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가 황영조의 같은 번호를 달고 몬주익 언덕을 달렸다.
4월 4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 김성주는 황영조가 달렸던 몬주익 언덕을 달리며 로망을 실현했다.
김성주는 몬주익에서 황영조의 번호 1147번을 달고 달렸다. 김용만이 일본 선수 대역을 하고 “이걸 하고 싶었니?”라고 묻자 안정환은 “일본 선수가 살이 많이 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성주는 “시청자 여러분께 말씀드리면 정확하지 않다. 저희가 최선을 다해 찾은 구간이다. 아무도 여기라고 이야기해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용만은 “너의 하겠다는 진념. 이거 하느라고 4시간 걸렸다”고 탄식했고 정형돈은 김성주에게 “형 미련 없는 거지?”라고 확인했다. 김성주는 “난 스페인 끝났다. 바르셀로나 끝났다”고 만족했다.
안정환은 김성주에게 “오늘부터 계속 이렇게 입고 다녀라”고 농담했고 김성주는 자신을 촬영한 영상을 보고 “그 때 그 영상인 줄 알았다”고 거듭 만족했다. (사진=JTBC ‘뭉뜬 리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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