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옷도 감당 못할 볼륨감…청순+섹시란 이런 것
2023. 4. 4. 21:08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청순섹시미를 자랑했다.
4일 서동주는 "#재택 #wf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동주는 그레이 컬러의 얇은 니트와 데님 핫팬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내추럴하게 흘러내린 긴 생머리를 살짝 움켜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한다. 또한 밀착된 상의에 한층 더 돋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최근 KBS 2TV '걸어서 환장속으로'에 출연했다.
[사진 = 서동주]-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