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콘, '봉명동내커피' 카카오톡 선물하기 모바일 상품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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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 전문 카페 프랜차이즈 '봉명동내커피'를 운영중인 비엠디(대표 김지우)는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 김진상)과 함께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슈퍼콘 김진상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봉명동내커피를 쉽고 편안하게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게 되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점 고객방문 증가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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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내커피는 소비자의 니즈와 외식 트렌드에 걸맞은 신메뉴 개발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다양한 메뉴들의 구성과 맛의 퀄리티를 높임으로써 타 딜리버리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경쟁력을 선점함과 동시에 유통마진 최소화 및 저렴한 월세로 고정지출을 낮추어서 점포별 마진율을 높혔다.
또한 평균 창업비용 5,200만원이하로도 창업이 가능하고 매출은 배달 매출로 극대화시켜 최단기간으로 원금회복을 하여 가성비 창업이 가능하다.
초기 카페창업 리스크가 낮으며, 저렴하면서 높은 품질의 메뉴를 제공하면서 현재 120호점을 돌파했다.
이번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모바일 상품권은 봉명동내커피 전국 지점에서 사용가능하며, 잔액관리기능이 들어가 있는 e기프트카드 10,000원권, 20,000원권, 30,000원권, 50,000원권과 아메리카노를 포함한 음료와 디저트 60종의 교환권도 함께 오픈되었다.
슈퍼콘 김진상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봉명동내커피를 쉽고 편안하게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게 되었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가맹점 고객방문 증가로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상품권은 향후 위메프, 티몬, 네이버, 11번가, 옥션, 지마켓을 포함하여 복수의 채널로 순차 확대되어 오픈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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