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 노게임 메디나, '첫승 도전은 다음으로' [사진]
조은정 2023. 4. 4. 20:52
[OSEN=수원, 조은정 기자]4회 KIA 타이거즈의 신들린 대타 작전이 없던 일이 됐다.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첫 맞대결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우천으로 노게임 선언이 되자 KIA 메디나가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4.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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