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홍성 산불에 "잔불 정리까지 최선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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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충남 홍성을 비롯해 전남, 경북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주불 진화가 이뤄진 만큼 산림과 소방당국은 마지막까지 잔불 정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이재민 피해 시설 복구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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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충남 홍성을 비롯해 전남, 경북 등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해 "주불 진화가 이뤄진 만큼 산림과 소방당국은 마지막까지 잔불 정리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또 "봄철 영농기를 맞아 이재민 피해 시설 복구에도 만전을 기하라"며 "주택과 비닐하우스 등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70778_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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