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위기는 넘겼지만 내용이 아쉬워' [사진]
이대선 2023. 4. 4. 20:08
[OSEN=고척,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만루에서 LG 플럿코가 키움 김휘집을 삼진으로 처리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3.04.0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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