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치 현수막으로 몸살 앓는 도심

최은성 기자 2023. 4. 4. 20:07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4일 대전 서구 월평역네거리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걸려 있다. 지난해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정당과 국회의원 홍보 현수막이 합법화 되면서 도심 곳곳이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대전 서구 장대네거리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걸려 있다. 지난해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정당과 국회의원 홍보 현수막이 합법화 되면서 도심 곳곳이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4일 대전 서구 장대네거리에 현수막이 무분별하게 걸려 있다. 지난해 옥외광고물법 개정으로 정당과 국회의원 홍보 현수막이 합법화 되면서 도심 곳곳이 현수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