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청소년생활체육 풋살대회

김지선 기자 2023. 4. 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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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는 최근 외삼동여가녹지풋살장에서 2023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 풋살대회를 개최,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대회는 중등부 8개팀과 고등부 8개팀 등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대회는 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늘려 청소년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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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외삼동여가녹지풋살장에서 '2023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 풋살대회'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전시체육회

대전시체육회는 최근 외삼동여가녹지풋살장에서 2023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 풋살대회를 개최,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대회는 중등부 8개팀과 고등부 8개팀 등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는 돌솥밥팀이, 중등부는 대전제일FC-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클럽대항청소년생활체육대회는 시의 지원을 받아 연중 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시체육회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을 늘려 청소년 체력증진과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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