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4. 4. 20:02
[KBS 대전] 한순간의 불로, 축구장 수 천개에 달하는 규모의 수십년 된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은 식목일인데요,
나무를 심는 것보다, 산림 주변에서 소각이나 흡연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산림을 지키는데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장영상] “돌덩이 치웠다” 발언 논란…“의도 곡해” vs “오만한 변명”
- 제주공항 ‘정체불명 드론’ 띄운 사람 찾았다…“금지구역인줄 몰라서”
- “현직 대통령과 법무부의 소송”…尹 징계취소 항소심 시작
- 대정부질문도 양곡법 충돌 “쌀값 정상화 포기” vs “과잉생산 고착”
- ‘가짜 경력’으로 20년 소방 근무…“임용 취소 검토”
- ‘밤안개’ 가수 현미 별세…향년 85세
- “추모에도 격이 있다?”…‘공개활동 중단’ 부른 김재원의 ‘입’
- 대출 이자 4조 원 더 받은 은행…“금감원은 알고도 부실점검”
- 경부고속도로 화물차에서 ‘철제 코일’ 떨어져…3명 중·경상
- [크랩] 고3에 이미 삼성전자 ‘취업’…대학이 벤치마킹하는 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