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3. 4. 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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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 한순간의 불로, 축구장 수 천개에 달하는 규모의 수십년 된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내일은 식목일인데요,

나무를 심는 것보다, 산림 주변에서 소각이나 흡연 등을 하지 않는 것이 산림을 지키는데 더 나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7시 뉴스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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