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이현이X주시은X차서린과 벚꽃 데이트…"드레스코드 통해" 남다른 '골때녀' 우정

이준현 2023. 4. 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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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윤태진이 '골때녀' 멤버들과 벚꽃 구경에 나섰다.

윤태진은 4일 "서린언니에게 뽀뽀마일리지 적립. 넷이서 8 메뉴 뿌시고 석촌호수 나들이. I LOVE UUU♥"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윤태진, 주시은, 이현이, 차서린이 함께 벚꽃 구경을 위해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유니폼을 벗고 사복으로 벚꽃 나들이에 나선 윤태진, 이현이, 주시은, 차서린의 아름다운 미모가 봄 햇살을 더욱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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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윤태진 SNS)


아나운서 윤태진이 '골때녀' 멤버들과 벚꽃 구경에 나섰다.

윤태진은 4일 "서린언니에게 뽀뽀마일리지 적립. 넷이서 8 메뉴 뿌시고 석촌호수 나들이. I LOVE UUU♥"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윤태진, 주시은, 이현이, 차서린이 함께 벚꽃 구경을 위해 만남을 가진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네 사람은 청바지와 청재킷 등 드레스 코드까지 맞춰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윤태진 SNS)

이에 한 누리꾼은 "근데 드레스코드 맞춘 거야?"라고 물었고, 윤태진은 "맞춘 건 아닌데 통했네요!"라며 남다른 '골때녀' 우정을 과시했다.

유니폼을 벗고 사복으로 벚꽃 나들이에 나선 윤태진, 이현이, 주시은, 차서린의 아름다운 미모가 봄 햇살을 더욱 돋보인다.

한편 윤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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