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타자 양의지와 포수 박세혁 '우리 유니폼 바뀐 거 아니야?'

2023. 4. 4. 19: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두산 양의지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두산의 경기에서 타석에 들어온 NC 박세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양의지와 박세혁은 2012~2018년까지 두산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지난해까지 두산 주전 박세혁은 이번 시즌 FA로 NC 유니폼을 입었고, NC유니폼을 입었던 양의지는 반대로 FA를 통해서 친정팀인 두산으로 돌아왔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