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공공 배달 앱 ‘전주맛배달’ 매출액 50억 원 돌파
한주연 2023. 4. 4. 19:32
[KBS 전주]전주시의 공공 배달 앱인 '전주맛배달' 매출액이 출시 1년여 만에 5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가맹점은 3천4백여 곳, 이용객은 5만 3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전주맛배달은 봄을 맞아 3천 원권 배달 할인 쿠폰과 최대 5천 원권 방문 포장 쿠폰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한주연 기자 (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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