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윤승아, ♥︎김무열과 결혼 8주년 자축 “사랑하는 사람들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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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결혼 8주년을 축하했다.
4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8번째 결혼기념일, 젬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승아는 꽃다발을 들고 김무열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배우 김혜수는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다해는 "와 벌써 8년. 축하해 우리도 함께 곧 만나"라며 두 사람의 결혼 8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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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결혼 8주년을 축하했다.
4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8번째 결혼기념일, 젬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승아는 꽃다발을 들고 김무열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베이지톤으로 시밀러룩을 맞춰입은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2015년 4월 결혼 후 약 7년만인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윤승아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를 접한 배우 김혜수는 “축하해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다해는 “와 벌써 8년. 축하해 우리도 함께 곧 만나”라며 두 사람의 결혼 8주년을 축하했다.
/cykim@osen.co.kr
[사진] 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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