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중 선박서 화재발생
최혁규 기자 2023. 4. 4. 18:55
다행히 인명피해 없어
4일 오전 9시53분 부산 영도구의 수리조선소에서 수리 중이던 선박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갑판상부 등을 태우고 2시간1분 만에 꺼졌다.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화재를 발견하고 곧바로 신고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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