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벚꽃보다 활짝 핀 신혼 "오늘도 알찼다"

김노을 기자 2023. 4. 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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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오붓한 라운딩을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에 나선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이규혁의 목덜미를 잡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한편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은 지난해 5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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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김노을 스타뉴스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오붓한 라운딩을 즐겼다.

손담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알찬 하루. 행복했지요. 연습 많이 하자. 담비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 라운딩에 나선 손담비, 이규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이규혁의 목덜미를 잡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이규혁은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 속 두 사람은 봄 날씨를 만끽하며 기분 좋은 미소를 발산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은 지난해 5월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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