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환자복 입고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거의 포기했던 병원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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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병원복을 입고 걱정스러운 근황을 알렸다.
4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바로 오늘이! 이런저런 이유로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이혜영은 "저는 곧 시술실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라며 씩씩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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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이혜영이 병원복을 입고 걱정스러운 근황을 알렸다.
4일 이혜영은 자신의 SNS에 "바로 오늘이! 이런저런 이유로 반복되는 신체적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되길 바라며"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거의 포기했던 병원행을 통증 명의 문동언 의학 박사님께 소개해준 안지수 원장님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무슨 질병인지 밝히지 않아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높였다.
그러나 이혜영은 "저는 곧 시술실로 씩씩하게 들어갑니다!"라며 씩씩한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혜영은 2004년 이상민과 결혼 후 1년 2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1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MC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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