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한국의 G8 편입에 美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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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이 한국이 주요 8개국(G8)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이 역할을 해줄 것을 제안했다.
김 직무대행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G7 확장 필요성이 절실하며, 자유·경제 선도국인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은 미국과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으로 한국의 G8 참여는 양국 공동의 가치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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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이 한국이 주요 8개국(G8)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미국이 역할을 해줄 것을 제안했다.
김 직무대행은 4일 전경련이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와 공동으로 개최한 웨비나(웹 세미나) 환영사에서 "한국전쟁 당시 최빈국이었던 한국은 70년 한미동맹의 역사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뤘다. 한미동맹이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협력의 근간이 됐다"고 밝혔다.
김 직무대행은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한국 기업에 대한 불공평한 대우가 문제되고 있는 가운데 통상 분야에서 한미동맹 정신 수호와 한미 공조를 촉구했다.
그는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분야에서 한미 양국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시너지를 낸다"며 "첨단기술·경제동맹으로의 확장이 양국 모두에게 '윈윈'이라는 점을 언급했다.
아울러 한미동맹을 이끌어갈 미래 주역은 청년세대이므로 양국 간 인적 교류 확대를 통해 후속세대의 번영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전했다. 한국을 포함한 G8 확장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직무대행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가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그 어느 때보다 G7 확장 필요성이 절실하며, 자유·경제 선도국인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은 미국과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국으로 한국의 G8 참여는 양국 공동의 가치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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